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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전진대회’ 로 비전과 공동체 의식 고취
총회장 노희석 목사 간담회서 교단 현안 입장 밝혀
2010-07-15 오후 11:50:00    성결신문 기자   



총회장 노희석 목사가 7월 13일 예성을사랑하는목회자모임(예사목)이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교단의 현안과 비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는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어졌다. 지면관계상 총회장 공약사항 중심의 질의응답만을 정리했다. 이날 부총회장 탁수명 장로도 함께 동석했다.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의 구체적 방안은?

작은 교회이지만 선교비와 여러 활동으로 생활이 어렵지 않은 극히 일부분의 교회들도 있다. 그렇기에 먼저 현황파악이 우선 되어야 하겠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과 프로그램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권역별로 목회자와 사모 대상으로 상호 사랑의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도록 그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 또한 천사운동을 통한 실질적인 선교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눔 운동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

▦목회서비스제공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적으로 개교회의 성장을 위한 터전 마련이 중요하다. 먼저 전도 프로그램 같은 것을 만들어 교단내 우수인재들을 발굴하여 이들로 하여금 교육, 훈련 시켜 전국 교회로 확산 보급 시키는 것이다. 농어촌 목회자를 위한 도시교회와의 자매결연도 추진하여 상호 방문, 지원 등도 전개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국내선교위원회의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도 좋겠다. 전국교회가 하나의 공동체, 동역자로서의 마음으로 일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과거 선교대회는 치적 중심의 행사가 많았다. 이에 대한 의견과, 해외선교 부분에 있어서 우리 예성 선교의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지 그 대안은?

그렇다. 그간의 선교대회는 양면성을 띠고 있었다. 부정적 평가가 있는 반면 이런 큰 행사는 교단의 격을 높일 수 있고, 개교회와 성도들에게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다. ‘비전 2020 전진대회’는 선교와 축제의 한마당으로 뜨거운 정화의 모습이 될 것이다.

비전을 심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해외선교 부분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대로 현실은 너무 어렵다. 열악한 재정과 인재의 부족으로 부끄러운 문제이다. 좀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 

▦예성복지마을 조성과 법인설립의 재원 마련 방법과 은급의 안정적 관리와 투자를 위한 복안은?

성결복지마을의 부지확보는 이미 되어있다. 이곳에는 단계적으로 여전련 100주년 기념교회, 은퇴목회자 안식관, 노인요양관, 노인병원 등 요양 및 편의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복지법인 설립은 한우리 복지법인을 인수하기로 했으며 인수에 필요한 자금 20억은 양평의 부동산과 현금자산을 합하면 무난하리라 본다. 한우리 복지재단은 인수 후 성결복지재단으로 바꾸어 운영되어 질것이다.

은급과 관련하여서는 최우선으로 안정적 관리가 중요하다. 동시에 최대의 수익을 올려야한다. 타교단에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시스템은 미비하다. 우리교단 성격에 맞는 투자자문단과 운영위원들을 구성해 운영할 것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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