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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입 수능 D-8일 전략
성적·건강·신앙지킴 마지막 점검에 소홀함 없어야
2016-11-14 오전 10:12:00    성결신문 기자   


2017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보다 수능의 난이도가 높아지진 않을까하는 걱정에 수험생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12년을 달려왔다. 수험생들은 ‘수능만 끝나면…’ 이라는 가정 아래 수많은 꿈을 꾼다. 
“수능이 끝나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요.”
“수능이 끝나면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를 실컷 볼 거예요.”
“다른 건 바라는 게 없어요. 수능이 끝나면 실컷 잠을 자고 싶어요.”
원대하기도, 소박하기도 한 그 꿈을 위한 마지막 스퍼트. 그러나 마음은 불안하기 그지없다.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잊어버리진 않을까?’, ‘성적을 조금만 더 올리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을텐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시험 당일날 혹시 배탈이 나는 것을 아닐까?’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남은 시간,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성적 지킴 전략
전문가들은 남은 일주일간의 기간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으므로 새로운 공부방법을 시도하거나, 모르는 내용을 더 알려고 하기보다는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실수를 줄이는 전략을 취하라는 것이다. 서울의 한 입시전문 학원은 남은 기간 ① 기출문제 풀어 보기 ② 마지막까지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하기 ③ 취약한 영역 다시한번 짚어보기 ④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라는 4대 전략을 내놓고, 수험생 막판 스퍼트를 응원하고 있다. 

△ 건강 지킴 전략
지금부터는 공부 외에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수능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시간이 없다고 무리한 학습 계획을 세워 갑자기 수면시간을 줄이는 것은 금물이라고 밝힌다. 밤잠으로 5~6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금부터 들이지 않으면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를 할 것도 권한다. 아침부터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란 뜻이다. 배탈이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벼운 감기조차도 수험생들에게는 큰 적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체온조절을 위한 외투를 지참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마음 지킴 전략
신앙인이라면? 하나님 앞에 나가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겸허한 자세도 필요하다. 불안하기만 한 남은 1주일의 일정을 주님과 함께 간다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개 교회에선 ‘고3수험생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나 ‘고3수험생을 위한 예배’를 진행하는 곳이 많다. 

매일 아침저녁 간단한 기도나 묵상 기도를 한번씩이리도 드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큐티 교재나 공과 등에 나오는 말씀을 묵상해보는 것도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불안한 수험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것이다.

총회 교육국장 김승현 목사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패기, 항상 나를 돌봐주시고 힘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부모님과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김 목사는 “나의 성공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에 희망을 주는 크리스찬으로 비전을 가진 공부를 통해 건강한 청년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수능을 앞둔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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