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에벤에설청소년비전교회가 지난 3월 5일 오후 4시에 최금호 담임전도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수정감찰장 김성헌 목사(염광)의 사회와 정관철 목사(성남중앙)의 기도와 김영택 목사(삼성)의 봉헌기도, 지방회장 전승환 목사의 ‘레인 메이커’라는 제목의 설교, 이상록 목사(새 문)의 축사, 이근수 목사(참좋은교회)의 축도가 있었다. 전 목사는 설교를 통해 “메마른 대지의 단비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담임전도사와 비전교회 성도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담임 최금호 전도사는 “담임 전도사로서 직분에 합당한 영적리더십을 견고히 다져가면서 좀 더 적극적인 전도와 선교에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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