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늘사랑교회(강명국 목사)가 지난 3월 12일(주일) 오후 3시에 창립30주년을 맞아 새롭게 리모델링된 본당에서 1, 2, 3부로 나누어 감사예배와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임직, 명예권사 추대 및 권사취임 등 임직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지방회부회장 우제투 목사(푸른초장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현 부총회장 김원교 목사(참좋은교회)가 ‘교회는 일꾼이 필요합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담임 강명국 목사의 사회로 2부 장로장립을 시작으로 안수집사 임직 및 명예권사 추대, 권사취임식이 있었으며, 3부 축하의 시간에는 메달 및 임직패 증정과 꽃다발 증정을 하였다. 이날 예식을 위해 홍사진 이강춘 허광수 목사와 정상운 교수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다음은임직자명단,
△장로장립:최형규 △안수집사임직:김양환 △명예권사추대:소정애 유명희 임란순 정진양 △권사취임:강은순 김흥순 모미애 안인숙 원영애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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