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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교회의 부활절 이야기
‘말씀 골든벨’ 통해 부활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려 해
2017-04-10 오전 9:51:00    성결신문 기자   




부활절은 매년 춘분이 지난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주일에 지킵니다. 이는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입니다. 부활절은 기독교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절기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신 말씀에서 모든 사람은 죄인임을 알게 되고,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신 말씀에서 죄인의 끝은 사망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사망을 안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망의 길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디모데후서 1장 10절에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하신 말씀에서 사망을 폐하시는 예수님이심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 사망을 폐하심이 부활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4절에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사흘 만에 살아나시면서 사망을 폐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를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셨습니다. 즉 부활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위대한 생명의 절기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부활절을 기쁨으로 즐겨야 합니다. 

 마조성결교회는 산 밑에 위치하고 있는 좋은 환경을 가졌기에 최대한 환경을 활용하여 부활절을 준비했습니다. 4월 9일 고난(종려)주일에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새기며 이사야 53장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고난을 조명하고 3부 예배는 육체의 고난을 안고 있는 장애인선교예배를 준비했습니다.

4월 10일(월)-15일(토)는 고난주간 새벽기도회로 모이며, 목요일과 금요일은 교회 옆 동산기도회를 준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전 기도의 모습을 닮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26장 36-38절에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 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하신 말씀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고민하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4월 16일 부활주일에는 새벽에 동산예배를 드립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간 모습을 생각하며, 높은 산위에서 부활의 소식을 온 동네에 전하는 예배입니다. 마태복음 28장 5-6절에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하신 말씀은 성도에게 큰 기쁨의 소식이기에 감격한 마음으로 동산예배를 드립니다.

낮 부활감사예배는 온 성도가 참여하는 예배로 준비했습니다. 기관마다 찬양을 준비하여 부활의 기쁨을 미리 준비하고 느끼게 하고 함께 감동의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더욱 은혜스럽습니다. 오후 3부 예배는 예수님의 출생과 성장 그리고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 고난과 부활에 관련된 성경을 집중적으로 묵상하고 말씀 골든벨을 준비했습니다. 성경은 성도에게 매우 유익하기 때문에 말씀 골든벨은 부활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신 말씀은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야 함을 알게 하고 능력 있게 사는 삶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4월 19일(수)은 부활의 기쁨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중창단을 초청하여 부활절 찬양 페스티벌을 준비했습니다. 성악전공자들로 구성된 중창단과 성도가 함께 찬양의 향기를 품어 내려 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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