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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17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천 2백여 명 참석해 부활하신 주님 증거
2017-04-24 오전 10:00:00    성결신문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은 지난 4월 16일 부활주일 새벽 5시30분에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에서 2017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리고 사망 권세 이기시고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온누리에 선포하고 세상에서 부활 증인으로 살 것을 다짐했다.

한교연 법인이사 황인찬 목사(개혁 증경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식전행사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대회사와 법인이사 권태진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직전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고시영, 유중현 목사 등이 축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예배는 박용구 장로의 기도와 공동회장 남궁찬 목사의 성경봉독, 군포제일교회 다니엘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증경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통합 증경총회장)가 ‘부활신앙’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위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날마다 부활신앙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야 하며 이는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인이사 박요한 목사(합동해외 증경총회장)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금을 봉헌하는 기도를, 김국경 목사(합동선목 총회장), 원종문 목사(피어선통합), 김효종 목사(호헌 직전총회장)가 각각 ‘평화통일, 섬김과 하나됨, 위로와 회복’을 주제로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귀수 목사(사무총장대행)의 광고 후 김윤기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교연은 부활하신 주님이 이 땅의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살도록 분부하신 뜻에 따라 이날 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을 노숙인과 장애인, 다문화, 탈북민 등을 돕는데 전액 사용하기로 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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