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신월동교회(고신원 목사)가 지난 5월 28일 창립 45주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거행했다. 지방회부회장 윤상희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교회창립 45주년 감사예배에서 지방회장 이종이 목사는 ‘네가 나를 사랑하면’이란 설교를 통해 신월동교회 창립 45년의 의미를 알렸다. 

2부 추대 및 임직식은 은퇴장로 ‘박준철 손주영 조순동’. 은퇴권사 ‘고금자 김영자 김명희 배정애 박영희 이미숙 이은숙 이희순 최석란을 추대했고, ‘권대인 김안석 김영건 박형열 윤봉식 한동진’을 장로로 장립했고, ‘김동옥 김형수 성태모 강애순 김경순 김금례 김미순 김애숙 김은주 김현자 나복수 박미숙 안흥순 윤주정 이경자 이복돌 이숙희 이영숙 이은향 이춘희 임영분 장진주 진 미 최선정 한금순 한순옥 현옥숙 현은하’를 권사로 취임했고, ‘김순식, 이재식’을 명예권사로 추대했다. 3부는 권면과 축하의 시간을 갖고 고용복 원로목사의 축도로 창립 45주년 감사 및 임직식 모든 행사가 은혜롭게 마쳤다.

강의구 손항모 윤맹석 이강춘 이동석 이상문 이상복 이종이 임상홍 정성환 목사와 김성옥 백태현 이광섭 이윤영 장로가 행사의 순서를 맡아 ‘신월동교회 창립 45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더욱 빛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