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벧엘교회(이상복 목사)가 지난 7월 9일 ‘창립 32주년 임직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지방회부회장 윤상희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임직감사예배에서 지방회장 이종이 목사는 ‘의식이 분명한 임직자’란 설교를 통해 벧엘교회 창립 32주년 임직감사예배의 의미를 알렸다.
2부 임직식은 안수집사 안홍범 심경호, 권사 윤정임 김현숙 신철숙 백경남이 취임했다. 3부 축하와 답사의 시간에 담임 이상복 목사는 교회창립 32년을 맞아 ‘예배당 리모델링과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할 때 헌신한 중직자들과 모든 성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지방회장 이종이 목사의 축도로 벧엘교회 창립 32주년 임직감사예배의 모든 행사가 은혜롭게 마쳤다.
고신원 김현기 박건태 손항모 윤상희 이종이 목사와 백태현 이광섭 장로가 행사의 순서를 맡아 ‘벧엘교회 창립32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더욱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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