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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교회 조석환 장로, ‘한겨레 통일 표준글자판’ 개발
통일시대 남북이 함께 쓸 수 있어
2017-08-14 오전 11:12:00    성결신문 기자   




서울동지방회 명일교회 조석환 원로장로((사)한국정보관리협회 회장·사진)가 통일시대 남북이 함께 쓸 수 있는 디지털 통신 단말기인 ‘한겨레 통일 표준글자판’을 개발해 화제다. 

‘한겨레 통일 표준글자판’은 왼손과 오른손의 대칭 구조를 조사해, 보다 힘이 강한 오른손에 부담이 더 가는 쪽으로 자음과 모음의 ‘글판 단추(key top)’를 배열, 동일한 한글자판에서 2벌식과 3벌식을 간단한 글쇠 조작으로 입력할 수 있다.

조 원로장로는 “한겨레 통일자판의 모음은 남한의 배열을, 자음은 북한의 배열을 따르고 있는 데 입력 속도나 오타율, 타이핑 하는 손의 피로도까지 고려해 글자를 배열했다”면서 “쌍자음 쌍받침 겹모음 등을 쉽게 구현하고 타이핑 리듬이 깨지지 않으면서도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한겨레 통일 표준글자판’이 실생활에 사용되기까지 시간과 검토과정이 필요하겠지만 민간의 이런 노력들이 통일의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가기술표준원 ‘국가컴퓨터자판위원장’인 조 원로장로는 지난 2005년부터 북한을 왕래하면서 학술교류를 통해 통일을 대비한 글자판 연구를 해 왔다고 한다. 

‘한겨레 통일 표준글자판’은 컴퓨터 자판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와 애플, 맥, 윈도즈, 리눅스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으며, 최근 기술특허와 상표등록을 마쳤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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