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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루시투에서 신병수, 김덕자 선교사
“십자가의 사랑만이!! 오직 성령으로 선교”
2017-09-07 오후 5:05:00    성결신문 기자   



할렐루야!
새벽부터 아침에는 하얀 안개가 산등선을 따라 올라와 안개 섬을 만드는 아름다운 선교지 루시투 산골에서 인사드립니다. 짐바브웨는 여전히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짐바브웨 돈 본드를 발행하여 미국 달러와 동일한 환율로 사용하고 있지만 현금의 부족으로 돈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짐바브웨가 하루 속히 경제의 어려움에서 회복되어 현지인들의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무차라라교회사역
교회에 나오는 주일학교 어린이들 중에는 부모가 없이 홀 할머니의 부양으로 아이들 7~8명이 함께 어렵게 살고 있는 가정이 몇 가정 됩니다. 이러한 가정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매 주일 가족별로 성경말씀을 암송하고 특별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세례대상자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인원은 10명 정도이며 9월까지 매주 예배 후 성경공부를 마친 세례대상자들에게 10월에 침례식을 할 계획입니다. 무차라라교회 성도 중 한 형제(아산 들리와요)가 목회자가 되기를 원하여 루시투신학교에서 신학공부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산 들리와요 형제는 교회에서도 모범적인 성도로 교회를 잘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회자로 부르신 사명을 형제가 잘 받아 기도로 준비하여 내년 1월부터 루시투 신학교에서 신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루시투신학교 사역
루시투신학교는 방학 중에 있으며 9월 4일부터 한 주간 세미나를 한 후 정상적인 수업에 들어갑니다. 또한, 신학교 도서관 공사는 건축가를 지정하여 계약을 하고 현찰이 준비되는 만큼의 공사를 하기로 결정을 하여 9월부터 기초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기도로 도서관 건축이 마치기를 소망합니다.

루시투선교병원 사역
병원을 중심으로 마을 부녀회를 조직하여 고아들과 에이즈 감염자들을 돌보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금주 한 주간 병원에서 기도회와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산모들이 아기들에게 이유식와 모유, 유아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 주간 교육을 통해 이웃 주민들에게 봉사를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기도제목 - 
1. 짐바브웨의 부족한 현금현상이 회복되도록
2. 무차라라교회가 부흥되고 세례대상자들의 성경공부를 위해서
3. 루시투신학교 도서관 건축 진행과 재정이 채워지도록
4. 저희 부부가 병원 원목, 신학교 교수, 교회 개척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5. 자녀들의 신대원 학업에 지혜주시고 교회 사역자들로 잘 섬기도록

짐바브웨 선교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선교동역자님들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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