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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농어촌교회 ‘이벤트 아닌 희망정책을’
제2차 도·농 교류 활성화 방안 세미나
2017-12-08 오후 4:03:00    성결신문 기자   




제2차 도농교류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지난 4일 주님앞에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총회 농어촌부(부장 노윤식 목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농어촌 작은 교회의 자립과 성장의 대안을 모색하고 현지 목회자들의 고민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 11월 첫 개최된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첫 주제발표는 농어촌부 부장 노윤식 목사가 나서 ‘농어촌 선교와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제했다. 노 목사는 “우리나라의 농어촌교회는 교회의 성장이 멈추고 선교적 교회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영향으로 비즈니스 선교 일터신학 등이 태동되어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조질서의 보존과 회복을 위해 농어촌교회가 힘써야 하며 ‘지극히 작은 자’ 한사람을 섬기는 사역, 다문화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선교적 사명도 함께 감당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병수 목사는 ‘디아코니아의 삶으로의 목회’를 주제로 “한국교회, 특히 농어촌교회는 부흥보다는 건강한 생존이 필요한 시기라며 NGO단체를 잘 활용하고 그들의 아젠다를 활용하여 나눔과 기쁨 감동을 주는 사역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발제를 맡은 선교국장 허상범 목사는 ‘예성 농어촌선교의 현황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해’라는 주제의 발제를 통해 총회산하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의 현황과 도시교회의 지원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 예성의 농어촌선교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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