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푸른초장교회(우제투 목사)가 지난 10일 오후 3시에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 108번길 49 지층에서 새로 성전을 구입하여 이전하면서 입당감사예배를 지방회 목회자 및 내외 귀빈, 성도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은혜롭게 드려졌다.
이날 감사예배는 지방회 서기 김용태 목사(한마음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총회장 김원교 목사가 ‘교회사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고, 감사예배 및 축하를 위해 김진용, 류명수, 윤효석, 최상현, 이강춘, 조철수, 정영달, 홍사진 목사가 각각 순서를 맡았다.
부천지방회 현재 부회장인 우제투 목사는 지난 여름 내동중학교 옆 2층 상가건물을 구입하여 지하에 예배당을 여러 목사들이 헌신하여 아름답게 꾸몄으며, 2층에 교육관 및 사택을 꾸민 후 성전을 이전하여 감격의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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