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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賀禮가 祝福의 場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新年賀禮가 祝福의 場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2018-01-08 오전 10:35:00    성결신문 기자   


조석근 목사 [안강남부교회]

「신년하례」는 ‘새로 시작되는 해를 맞이하여 축하하여 예를 차림’이라 한다. 사회 각계 각 층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일쯤에는 신년하례식을 한다. 그리고 한 해 동안의 첫 업무를 시작한다. 청와대에서도 대통령을 중심해서 각계각층의 지도급의 사람들을 초청한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담소하면서 지난날의 일들을 풀기도 하고, 맺기도 한다.

그러므로 그 자리에 초청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에 따라 민감한 계층들은 희비가 엇갈리는 해프닝도 벌어진다. 또 새해를 맞이하여 국가적 비전도 발표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입을 주목한다. 

교회들은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를 드린다. 「송구영신」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너무도 기본적이고 상식적이고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송구영신예배이다. 전 가족 참여를 독려하고 어린 아이들도 깊은 잠에서 깨워가지고 데리고 참석하는 부모들도 있다. 또 부득불 참석 못 하는 경우에는 자녀들 이름으로 새해 소원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드린다. 참 아름답고 본 받을만한 믿음의 행위이다. 

그러므로 교회들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참석하게 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한다. 성경구절 뽑기, 세족식, 성찬예식, 안수기도 등 교회들의 형편에 맞춰 축제의 장을 만든다. 

총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신년하례식에 참석한다. 
물론 매년은  참석 못하지만(경주에서 서울은 천리 길 이라서) 그래도 가능하면 참석하려고 애쓴다. 기본적으로 총회 행사는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2017년 신년하례식에 순서를 맡아 갔었다. 그런데 스스로 부끄러웠다. 마음이 아팠다. 사람이 너무 너무 안 모였다.

2018년에도 어김없이 지난 2일 11시에 신년하례식이 있었다. 2017년보다 조금 더 모이긴 했지만…  20108년 행사도 순서자가 19명. 작년에도 그랬고. 참석한 면면은 전국 여전도회 찬양팀. 총회직원 및 외부인사(각 언론 매체들의 기자들, cts방송사 등) 빼면 많이 잡아 20여명. 

그것도 원로 교직자(목사, 장로) 빼면 보통 교직자는 이방인 같은 느낌을 지을 수 없었다.

어찌할까?. 당돌하지만 긴급 제안한다.
“나도 2019년부터는 꼭 참석해보겠다”고 다짐하지 않겠는가?
새해를 맞이하여 축하하는 축복의 자리 「신년하례식」에 우리 함께 참석하자. 
물론 총회는 신년하례식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철저하게 정성껏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교단 산하 모든 기관장들, 성결대 총장을 비롯해서 각 부서 및 기관장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순서 안 맡겨서 안 오는가? 그러나 순서자 50명 100명 다 할 수 없지 않는가? 좁고 낡은 생각버리자. 아무 조건 없이, 이권도 없이, 자신의 유불리는 떠나서 참석하자. 그리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자. 

금년 윤기순 총회장직무대행의 말씀선포는 벧전 1:16절 중심해서 ‘예성인의 이상적인 삶’이란 제목으로 ‘衆生 聖潔 神癒 再臨’에 대해서 확실하고, 짧고, 간결하고, 매끄럽게 재정리하는  메시지에 새롭게 은혜를 받았다. 

우리 함께 모여 은혜를 나누자. 서로를 위로하자. 칭찬하자. 격려하고 덕담을 나누자. 목사는 말만 잘 하면 안 된다. 

성도들에게 늘 하는 소리, 당신의 소리는 어떤 소리를 하고 있는가? 
모든 공 예배 다 참석하라, 기도하라, 은혜 받아라, 죽도록 충성하라,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섬기라, 낮아지라, 겸손하라, 십자가를 지라 등등.

2018년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였던 느낌을 짧게나마 지면에 옮겨 보았다. 각 자, 각 교회마다 새해를 시작하며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여러모로 분주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전국교회 교직자들이 교단 일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동참하자. 그래서 올 한해에는 더욱 성장하는 예성 교단이 되도록 우리 모두 힘써 보자. 2018년도 우리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성결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심으로 행복한 삶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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