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여목회자회(회장 김현경 목사)가 제24회 총회를 지난 1월 23일 오전 11시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새롭게 재기하는 기회를 삼고자 노력해 온 여목회자회는 더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전국의 여목회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김진향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안숙희 목사의 기도후,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부름에 합당하게’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여목회자회가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보배로운교회 김현경 목사를 회장으로 조명선 목사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교단의 한 기관으로 더욱 협력하는 단체가 되자고 결의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김현경 목사(보배로운) △부회장 조명선 목사(아름다운우리) △부부회장 이 숙 목사 △서기 김영미 목사 △회계 김순이 목사 △부회계 박경애 목사 △감사 안숙희 목사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