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회가 지난 2월 22일(목) 양무리교회(곽종원 목사)에서 제25회 정기지방회를 은혜 중에 개최했다. 1부 예배는 고호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지방회장 최상익 목사가 ‘희망을 주는 디모데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회의에서는 신임원 선출과 회무처리가 있었다. 특별히 제97회 총회에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곽종원 목사(양무리교회)를 전 회원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고호근 목사(행복한집) △부회장 김진현 목사(삼정)·최재희 장로(양무리) △서기 이성희 목사(청주사도행전) △부서기 전병두 목사(안디옥) △회계 김용수 목사(산소망) △부회계 안영주 목사(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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