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지방회 비전교회(김영호 목사)가 지난 5월 6일(주일) 오후 4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지방회장 서인원 목사는 구약의 에덴동산, 방주, 갈대상자와 법궤의 예를 들어 “기쁨과 구원의 역사,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살아 있는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성전 입당은 어려움 중에도 성전을 매입할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영광이 됐다. 교회 성도들이 찬양과 특송, 성전입당 경과보고 등의 순서에 직접 참여하여 그 모습이 아름다웠다. 축사와 격려, 권면 후에 이태공 목사(샘물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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