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지방회 행복한교회(서인원 목사 )가 지난 5월 27일(주일)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명예장로, 명예권사 추대 및 권사취임 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순갑 목사(동광제일교회 원로)는 “임직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을 받은 자들임”을 전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약을 지키는 신실한 일꾼이 될 것”을 권면했다.
이날 임직식은 명예장로, 명예권사 추대와 권사취임 순으로 진행됐으며, 권면과 축사가 있은 후 이경재 목사(주민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명예장로 추대: 임화일
△명예권사 추대: 김국웅 정순옥 최정심 지혜자 백수경
△권사취임: 최기영 정창업 백승운 최복순 강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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