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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신나는 성도-부여성흠교회
고령화된 농촌 전도위해 새로운 목회방향 설정
2010-01-14 오전 11:22:00    성결신문 기자   


백제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부여읍을 지나 장암면의 끝자락에 위치한 지토리라는 부락으로 들어가노라면 드넓은 대지 위에 시골의 한적함 가운데 주변의 풍경 가운데서 웅장하고 예쁘게 건축된 성흥교회를 만나게 된다.

올해로 약60년의 역사를 간직한 성흥교회는 1951년 7월의 첫 날, 한 무명의 전도사(역사의 기록이 없어 현재 교회에서는 그렇게 부른다고 함)를 통해 예배가 드려짐으로 시작된 교회이다. 약 30여전만 해도 주변에 금광이 있음으로 해서 경제적으로 윤택하고(구전에 의하면 대문마다 금덩이 하나씩 걸려있었다는 속설이 있음) 반면에 향락의 문화로 타락한 지역이었는데, 금광이 폐광됨과 동시에 젊은이들과 경제활동인구가 떠나고 이젠 전형적인 노인층의 소규모 농민들만이 사는 지역이 되었다.

역대 5명의 교역자가 수고와 헌신을 다하였고 1970년에 첫번째 성전을 건축하였으며 1997년에 오늘날의 예쁜 예배당을 건축하였다. 2002년 3월에 6대 목사로 부임한 김주현 목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도들과 함께 교회의 어려운 문제였던 건축부채를 탕감하였으며, 현재는 일곱 분의 권사를 포함하여 50여 명의 성도들이 “건강한 교회, 신나는 성도”란 표어 아래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김 목사는 현재 교회 주변은 약 120호 정도의 전도구역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수박 딸기 외에는 대부분 벼농사가 주를 이루고 있어(연로하신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 여러 어려움들이 있지만, 농어촌 교회 살리기 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세미나 등을 통해 새로운 목회 방향을 설정해 가고 있다.

정확한 주민 실태조사와 노인복지문제 접근,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 도우미 연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여 지역 주민들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한 구상을 하고 있는 것.
교육기관은 여느 시골교회와 마찬가지로 주일학생은 이미 몇 안 되는 실정이고 그래도 아직은 10명의 청소년들이 남아 있다. 작년 한때 담임목사의 건강이 좋지 않아 염려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상당히 호전되어 정상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담임목사님의 비전대로 지역을 포용하며 전도하는 교회로 성장하는 성흥교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충남지방 주재기자 심상훈 목사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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