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Kothai Orchestra(단장 Barbie 선교사)가 지휘하는 제6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2월 27일 토요일 저녁 6시 치앙마이 파얍대학교 캠퍼스내 KCM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인원 제한이 있었지만 치앙마이 한인회 박용빈 회장과 Holy City Chiang Mai 대표 목사 등 많은 선교사들과 태국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태국 곡. 영화음악 OST, CCM, K-Pop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법인 KCM 선교센터는 치앙마이 다운타운 중심의 파얍대학교 내 건물을 장기 임대하여 캠퍼스 대학생 선교에 목적을 갖고 센터 내 뮤직 아카데미 한글학교. 목회자신학교와 소수부족 참좋은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선교6년차 재단법인 설립으로 KCM은 지금까지 참좋은교회(김원교 목사)와 강서교회(손항모 목사)를 통해 라후족 참좋은교회.
카랜족타라탐교회. 아카족반야싸이교회. 라왕족후이코무교회 등 4교회를 건축하고 치앙마이 시내 KCM센터 내 참좋은교회를 설립하였다.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모든 것이 멈춘듯하나 선교지의 복음 사역은 쉼 없이 진행 중이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