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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성연 목회자 체육대회
승부 떠난 친선경기로 3개 종목서 리그전으로 진행
2017-11-13 오전 9:27:00    성결신문 기자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상범 목사) 목회자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31일 충주시 소재 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기성측 주관하에 예성 기성 나성의 목회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배구, 족구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앞서드린 개회예배는 본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기성 서기 남창우 목사의 기도후 한성연 대표회장 신상범 목사가 빌립보서 3장13~15절의 말씀을 가지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갑시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끼쳤다. 

개회식에서는 예성, 기성, 나성 3개교단 교단장과 총무들이 시축함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한성연 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친선과 화합의 경기로서 페어플레이를 원칙으로 선수교체는 무제한으로 했으며 경기와 관련 상금과 상패도 주어지지 않았다. 오찬은 공동식사로 진행되고 대회 후 일정도 각 교단별로 각각 실시됐다. 

한편, 폐회예배는 본교단 회의록서기 이상문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나성감독 김영수 목사가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말씀으로 설교한 후 축도하고 폐회를 선언함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이날 대표회장 신상범 목사는 “성결의 이름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스포츠를 통해 연합 의지를 다지고 깊은 교제를 나누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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