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총회
기관
 
 
뉴스 홈 총회/기관 총회 기사목록
 
3.1운동의 핵심 한국교회, 그날의 정신 잇는다
‘계층·종교·이념’ 초월… 다양한 행사 한 마음으로 참여
2019-03-01 오후 4:51:00    성결신문 기자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다. 목숨을 바치는 순교를 각오하고 민족의 구성원으로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교회와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 정신의 계승이 가능했다. 

당시 인구의 1.5%도 채 안됐던 기독교인들은 어느 종교보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앞장서서 만세운동을 이끌었다. 

우리 성결교회의 참여도 역사적으로 두드러진다. 정빈과 함께 한국성결교회를 개척한 김상준 목사는 3.1운동이 일어나자 부흥전도의 일을 잠시 접어두고 밀양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만세운동을 주동하는 이들과 함께 참여했으며, 영암 김응조 목사도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에 동참하는가 하면 이로 인해 옥고를 치르기까지 했다. 

100여 년전 이러한 신앙선배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교계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그들의 순교와 희생을 기억하며 영적 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 

한국교회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기념예배가 당일 오전 10시 정동제일교회에서 드려진다. 이것을 시작으로 직업, 학벌 계층, 종교를 초월한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가 11시 부터 서울시청앞 광장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한교총 등 50여 개의 연합단체들이 함께하며 총인원 10만여 명이 참석할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3부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민족과 함께, 교회와 함께’란 주제로 평화와 공존, 통일조국을 위한 비전 메시지를 나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종교계는 물론 각계각층이 모이는 ‘3·1절 범국민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7대 종단은 이날 정오에 맞춰 전국의 교회와 성당, 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에서 3분간 타종 행사를 거행한다. 3·1운동으로 희생된 선열을 기리고 3·1정신을 되새기며 한반도와 세계평화의 염원을 담는다는 의미다.

우리 예성도 지난 24일을 3.1운동 100주년 공동예배주일로 정하고 한교총과 함께 전국의 성결교회가 이를 기념하는 예배를 함께 드렸다. 전국교회가 기념예배에 동참해 모든 역사 속에서 ‘동반자’로 함께 걷는 성숙한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교단정상화를 위한 특별위 보고 가결처리
제98회 총회 임원 후보 윤곽 드러나
총회 기사목록 보기
 
  총회/기관 주요기사
법제부, 성결대 총장 연임 가능 ..
백향목나무 그늘 아래 은퇴교역..
총회 임원회의 및 실행위원회
신년하례식, 비전과 부흥의 한 ..
북한선교위원회 대북 밀가루 60..
총회도 이사회도 몰랐던 ‘성결..
교단산하 교육기관 학위수여식 ..
제21회 목회자평생교육 성료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문정민 ㅣ사장: 박정식 | 편집국장: 조석근 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