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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확장위한 재미 중심 예배에서 본질인 복음 회복해야”
국내선교위원회 제7기 예배학교 개최
2018-11-02 오후 4:27:00    성결신문 기자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배상도 목사)가 주최하는 ‘제7기 예배학교’가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인시 소재 코디엠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성결대학교를 졸업하고 장자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장래혁 목사가 ‘예배의 신학과 미학적’ 요소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장 목사는 “예배는 미적인 요소와 아름다운 요소 등 5감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며 “거룩한 아름다움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서 유기적 예배는 출발했으며 이는 찬양 설교 형식을 넘어선 다감각적 예배”임을 역설했다. 그는 “그동안 한국교회는 신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재미만을 추구한 나머지 본래의 의미는 퇴색했다”며, “설교자의 언어중심적인 강의실화 되었음을 지적하고 복음이 본질임을 주장하고 회귀해야 함”을 지적했다. 

오후시간에 이어진 강의는 성찬연구원장 이인수 목사가 나서서 성결교 최초의 교리 및 예식서 ‘교리급조례’를 중심으로 수찬자의 자격, 집례자로서의 목사의 직무, 성찬의 준비 등에 대해서 강의를 이어갔다. 

이날 위원장 배상도 목사는 “예전적인 예배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느냐?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스러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눠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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