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두란노교회(이상문 목사)는 지난 12월 6일 운양예배당 그레이스 홀에서 ‘제5차 임직식’을 거행했다.
지방회장 김현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감사예배에서 총회장 김윤석 목사는 ‘네 직무를 다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임직의 의미를 알렸다.
2부 안수집사 안수식에서 김민성 김현복 박종명 성백호 성호석 송진기 신현재 윤성현 이관원 장순신 조흥상 주정식 최현식 씨를 안수하여 안수집사로 공포했다. 3부 권사 안수식에서 강영숙 고기자 구성회 김순자 김슬기 김정민 김지혜 김희경 도성옥 민시정 박란정 방윤진 석현정 손은정 송란영 오미진 은관여 이미선 이숙경 이옥경 임경숙 장여숙 전혜란 정영희 정금모 씨를 안수하여 권사로 공포했다. 4부 감사와 축하시간을 가진 후 두란노교회 제5차 임직식 모든 행사를 은혜롭게 마쳤다.
강철구 강필식 고신원 고용복 김병수 김윤석 김현기 남기호 박헌홍 목영두 손항모 송기정 윤맹석 윤상희 이강춘 이상문 이종이 정성환 조원집 최병진 목사, 송미순 황정일 장로와 박미진 장순신 집사가 임직식의 순서를 맡아 ‘두란노교회 제5차 임직식’을 더욱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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