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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기쁨과 감격 있는 축제여야
부활절… 기쁨과 감격 있는 축제여야
2010-04-01 오후 11:45:00    성결신문 기자   


부활절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부활의 종교’인 기독교에서 부활절은 성탄절과 함께 중요한 절기로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에게 있어 그 말은 좀처럼 피부에 와 닿질 않는다. 해마다 만나는 절기이긴 하지만 이 부활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리고 부활절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 부활절에 대한 질문을 모아 QA식으로 엮어 보았다.

Q) 성탄절은 고정적인데 부활절은 왜 유동적일까?
A) 춘분 후 만월이 지난 첫 주일을 부활절로 지키기로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교회가 지키고 있다. 매년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에 있다. 올해의 부활절은 4월 4일이다. 2011년에는 4월 24일, 2012년 4월 8일, 2013년 3월 31일, 2014년 4월 20일, 2015년 4월 5일이다.

Q) 부활절하면 떠오르는 달걀의 풍습은 어디서부터 유래됐을까?
A) 어느 불우했던 부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남편을 잃고 살 길이 막막할 때 그에게 손을 내민 마을 사람들. 이들에게 보답할 길을 찾던 부인이 친절한 마을 사람들에게 축복 글과 함께 성경 구절을 달걀에 써서 건넨 게 그 출발점이다. 좋은 의미에서 보편화되었지만 마치 부활절이 ‘달걀 먹는 날’로 인식되는 것은 왠지 씁쓸하다. 달걀은 부활의 의미를 전달하는 매개일 따름이다.

Q) 목회자들에게 물어보았다. 부활절이 갖는 의미는?
A) “초대교회 때 부활사건은 성도들에게 새로운 신앙의 눈을 뜨게 했으며 초대교회 출발의 원동력이었다. 현대의 우리도 이러한 생명과 부흥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부활절 축제가 일회적이고 외형적인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부활절을 성경 속의 한 사건으로만 이해하지 않기 위해선 부활절이 그리스도인에게 얼마나 큰 명절이며 왜 기뻐해야 하는가를 교육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물론 부활의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의 운용도 필요하다.”
“부활절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고난의 의미를 좀더 구체적이고 강력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사순절 기간동안 미디어 금식 등을 통해 절제의 삶을 실천하고 이웃을 배려하고 돌아볼 수 있는 문화에 관심을 가져 보자.”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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