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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禧年:Jubilee)을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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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2024년도의 강을 건너서 2025년도의 새 시대를 맞게 되었다. 새 시간, 새 나라, 새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새해는 전능(全能)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의지가 이루.. 성결신문 | 01-07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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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이런 세상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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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국 목사 [늘사랑교회]인류의 역사는 죽이고 죽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점철되어 있다. 갖기 위해 죽이고 앞서기 위해 죽인다. 그리고 죽인 사람이 또 누군가에게 죽는다... 성결신문 | 01-07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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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국과 그리스도인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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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내성 목사 [초대교회]며칠 전 중고등부 시절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친구들과 송년 모임을 위해 한정식집에 갔었다. 모두 남녀 친구 8명이 모였다. 그런데 널따란 식탁에 .. 성결신문 | 01-07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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