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가 지난 4월 28일 성결대학교 재림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12명의 이사 중 10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날 이사회의에서는 성결신학..

성결교회 목회자들이 다시 한번 모여 축구로 화합을 다졌다. 지난 5월 2일 예성목회자축구선교단이 주관한 총회장기 목회자축구대회가 안성시 소재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제31회기 예성전국교회교역자사모수련회가 4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소재한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주님의 임재 앞에서’(시 16:8)라..

104회 총회에서 최대 관심사는 단연 임원선거이다. 104회 총회 임원선거에는 모두 10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총회장 단독 후보 홍사진 목..

그 어느 회기 보다 평온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103회기는 10차례의 임원회의와 6차례의 실행위원회를 거치며 회기를 마감하고 있다. ‘다시 성결로’라는 기치아..

총회 심리부(부장 김석형 목사)가 지난 10일 총회본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목사안수 청원자 심리 및 타교단 목사 가입 심리, 원로목사 추대 허락의 건, 제104회 총회 대의..

총회 의회부서장 간담회가 지난 8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무 권순달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의회부서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생동감이 있어야 교단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