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 주찬양교회(노희성 목사)에서 마명환 장로장립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식은 1부 임직감사예배, 2부 장로 장립식, 3부 축하와 권면 등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지방회장 서진만 목사(혜성교회)는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담전 5장17-25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님의 몸인 교회를 섬기는 자는 교회 안과 밖에서 믿음과 행함으로 존경받는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3부 축하의 시간에는 권면과 축사와 주찬양교회 청년들의 축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