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이정관 목사)는 지난 1월 4일(화)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쿠스쿠스 식당에서 목회자부부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목회자연구회 총무 박정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신년하례회에서 목연회장 조일구 목사는 시편 1:1-3절을 본문으로 ‘복 있는 사람’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예배를 마친 후 하례회 순서로 한해를 돌아보며 사역과 삶을 나누며 어려운 중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또한 새해에도 건강하게 주어진 목회사역을 잘하기를 서로 독려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회원으로 생명수샘교회(이종만 목사)에 김일웅, 이지윤 전도사가 부임을 해서 지방회 회원들에게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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