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회장 성승식 목사) 2022년 신년하례회가 지난 1월 8일(토) 오후 2시 신수동교회에서 있었다.
부회장 이규헌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부서기 배상도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성승식 목사의 ‘사랑하고 축복하라’(눅 6:27~28)는 제목의 설교, 김청환 원로목사가 축도로 섬겼다.
2부 하례회는 회장 성승식 목사의 사회로 함께한 모든 지방회 회원들이 서로를 축복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늘 만나는 지방회 식구들이지만 이날 신년하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서울지방회 안에서 한 지체와 가족이 되었음을 감사하고, 서로에게 평안을 선포함으로 하나님의 복됨이 모든 지방회 소속 지교회와 회원들에게 있기를 기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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