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푸른나무교회(김형민 목사)는 지난 3월 20일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양천감찰장 송기정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권사임직감사예배에서 지방회장 손항모 목사는 ‘자랑이 되라’란 설교로 임직자와 성도들에게 행사의 의미를 알렸다.
담임 김형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임직식에서는 이은주 노덕현 씨를 권사로 안수하여 세웠고, 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담임 신용백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후 담임 김형민 목사의 폐회기도로 푸른나무교회 권사임직감사예배의 모든 행사를 은혜롭게 마쳤다.
이날 손항모 강필식 송기정 목사가 행사의 순서를 맡아 ‘푸른나무교회 권사임직감사예배’를 더욱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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