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 신촌은혜로운교회(배상도 목사)는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그레이스 페스티벌(Grace Festival)을 진행하고 있다. 매시간 배상도 담임목사의 감동의 메시지와 스페셜 게스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예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스페셜 존 ‘만나다’, ‘바뀌다’룸과 체험존 (‘흑백사진관’, ‘성경이 살아있다’)을 통해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신앙회복이 일어나며 삶이 바뀌는 시간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담임 배상도 목사는 이 페스티벌이 코로나로 삶의 무게에 지쳐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레이스 페스티벌 일정은 아래와 같다.
-Grace Festival 1st(4월 10일), 창립45주년 기념, 게스트: 김브라이언
-Resurrection Festival 2nd(4월 17일), 부활주일, 게스트: 서하얀, 성진영, 한열
-Agape Festival 3rd(4월 24일), 지역주민과 함께, 게스트: 이지혜
-Children’s Festival 4th (5월 1일), 어린이축제, 게스트: 어린이 뮤지컬
-Everyone Retreat 5th (6월 5일), 전교인수련회, 게스트: 민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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