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가 지난 2월 20일(월) 서울충신교회(이충동 목사)에서 제20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이충동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송영만 목사는 ‘샘 곁의 무성한 가지’(창 49:22)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증거 했다. 이어서 2부 회의 시간에는 각종 청원서 수리 및 심리, 각부 조직 및 감찰회 보고 등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특히 이날 서울강남지방회는 만장일치로 송영만 목사(빛과소금교회)를 제102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이충동 목사(서울충신교회·사진) △부회장 이수환 목사(수지더사랑교회)·이주식 장로(빛과소금교회) △서기 김용진 목사(성산교회) △부서기 유경근 목사(하음교회) △회계 신성관 목사(더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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