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회장 이길우 목사) 24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4월 29일(월) - 5월 3일(금)까지 목회력 증진을 위한 문화탐방을 태국(방콕, 파타야)에서 진행하였다.
방콕의 사원 등을 방문하고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며 태국의 영적인 상태가 어떠한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태국의 영혼들을 향한 귀한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파타야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바다와 자연경관 아래에서 쉼과 교제를 통하여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최고 37도 체감온도 5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고 서울지방회 목회자들이 맡겨진 사명감을 고취하여 주님을 위해 더욱 헌신하기로 결단하는 문화탐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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