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 오전동교회(이종학 목사)가 지난 10월 5일(토) 오전 11시에 지역 재개발로 인해 오전동을 떠나 의왕시 부곡동에 교회 이름을 행복한교회로 명칭도 변경하여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종학 목사의 사회와 감찰회 서기인 김영국 목사의 기도와 사모 친구들의 특송과 의왕 감찰장인 백운호수 교회 박영수 목사의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민 9:15~23)라는 설교가 있었고 감찰회 회계로 수고 하는 기은정 목사의 봉헌기도와 복음영광교회의 라건국 목사의 격려사와 박주연 목사의 축도로 이전 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종학 목사는 의왕감찰회 소속으로 의왕시 부곡동 지역을 하나님이 목회 장소로 주신 줄 알고 남은 목회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행복한 교회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