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회장 유홍열 목사)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12일간 숭실대 박용우 교수(기독문화학과)와 함께 이스라엘 가스펠 트레일(성지 답사)을 실시했다.
지난 1년간 성지답사 위원회(준비위원장 노병호 목사)를 구성하여 준비해 오던 중 숭실대 성서 문화 연구원의 성지 답사팀과 합류했다.
숭실대 박용우 교수는 팀을 직접 인솔하며 이스라엘 문화와 성지를 살펴보았는데, 기존 여행사와 차별성을 두어 단순히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닌 충분한 설명을 통해 목회적 접목에 큰 도움을 제공하였다. 팀은 이스라엘 갈릴리 북부를 집중 답사하였다.
팀은 두 개 조를 편성하여 한 조는 버스 답사를, 다른 한 조는 도보로 답사하며 3일간 하루 20Km 이상 걸으며 나사렛부터 갈릴리까지 순례하였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실시한 도보 성지 답사라고 한다.
이번 성지 답사를 위해 지방회 내 여러 교회와 목회자들이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아니한 점은 미덕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