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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교회, 선교사 게스트하우스 마련
재충전 위한 안식처로 무료 개방
2010-03-19 오후 2:40:00    성결신문 기자   


“육체적 쉼뿐만 아니라 선교지에서 쌓였던 고민과 괴로움까지 풀어주는 넉넉한 쉼터가 되겠습니다.” 서울남지방회 은현교회(서순석 목사)가 사택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선교사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했다. 신림 전철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입지조건도 좋다.

서순석 목사는 “필리핀에서 현지 선교사들과 대화하는 가운데, 국내 숙소마련의 고충을 듣고 이번 일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일부 선교사들의 경우 체류공간이 부족해,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거나, 여인숙 급의 숙소에서 체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교회에서는 사택이 이전하게 되면서 생긴 여력의 공간을 교육관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선교사 처우에 대한 서 목사의 소망을 전해 듣고, 당회에서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게스트하우스는 방 2개에 침구류 및 주방시설 등이 완비돼 있어 가족단위의 숙식까지도 가능하다. 교단 선교국장 전경덕 목사는 “국내에 입국하는 선교사들의 큰 고민 중 하나가 숙소문제였다”며 “이번 은현교회의 게스트하우스 개방은 교단 선교사들에게 많은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건강한 교회로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교회로 알려진 은현교회는, 이번 선교사 게스트하우스 개관을 통해 선교지향적 교회로서의 면모를 또 한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교회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중국에 기념교회를 세웠으며, 교회창립 30주년인 올해에는 필리핀에 기념교회를 건축하고 있다. 필리핀의 기념교회는 80평 대지위에 연건평 100평 규모로 5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교단내 선교사를 위한 게스트 하우스는 이번에 개관한 은현교회 외에, 행촌동 총회본부 인근에 위치한 선교사 안식관, 안디옥교회, 복된교회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은현교회 게스트 하우스 : 서울시 관악구 신림7동 683-1 은현교회
연락처 : 02-857-1536, 011-335-1536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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