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주찬양교회(홍사진 목사)가 지난 6월 1일 오후 3시에 창립 25주년을 맞아 1, 2, 3, 4부로 나누어 감사예배와 권사취임 및 안수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먼저 1부 예배는 지방회 부회장인 최상현 목사의 사회로 유명수 목사의 기도, 김무용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이종복 목사의 ‘하나님이 알아주는 사람’이란 제목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2부 권사 취임식(21명)과 3부 안수 집사 임직식(7명), 마지막으로 축하와 권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식을 위해 성결신학원이사장 김종현 목사, 성결대총장 주삼식 목사, 성결교신대원 정연동 목사와 지방회 소속 류호태, 차창선, 문태주, 강수길, 김원교, 이동선, 정영달, 정기복, 신상복, 하수경, 최상현, 강명국, 김진용, 김용태, 이상수 목사와 안영섭, 김영달 장로가 각각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권사취임:박연정 김봉자 최철예 채경임 김옥영 홍승희 신정심 최금순 이미연 김추희 박선옥 윤순안 윤정숙 정임자 윤미라 이지민 전명자 이혜숙 이경순 김주심 염희정(21명) △안수집사:이용휘 유회종 최재현 김주호 유민종 차재훈 장경수(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