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지방회(회장 김종현 목사)가 지난 10월 20일 당일에 40명의 목회자 부부가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충북 괴산 여행을 통해 지방회 목회자들은 그동안의 노고와 피로를 풀고 더 나은 목회 사역을 위한 재충전을 얻게 되었다.

비가 오는 날씨 관계로 단체 사진 촬영의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임원들의 다양한 준비와 섬김을 통해서 선후배간의 교제권이 깊어졌으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하루는 너무 짧은 기쁨의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