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방회(회장 김홍전 목사)가 제2차 성결인의 전도부흥집회(전도대장 한익상 목사)를 개최했다. 지난 1월 25일(주)~27(화)까지 열린 전도부흥집회는 교단총회(총회장 이종복 목사)가 주최한 ‘정체된 한계를 돌파하자’라는 주제의 성결인의전도대회(2015년 1월 16일부터 2015년 4월 5일 부활주일까지)를 모토로 하여 성결인의전도대회에 함께 하고자 천안아산지방회와 소속된 지교회들이 매주 수요일 오전에 모여 지교회를 순방하며 전도를 하다가 전도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하여 개최된 연합부흥집회이다. 강사는 김기남 목사(예심전도회 대표)이고, 모인 장소는 든든한교회였다.

이에 앞서 1월 18일 주일 오후 3시에 제1차 성결인의 전도간증세미나(장소: 든든한교회)가 있었으며, 강사는 두명균 목사(군산 한마음교회)가 수고했다. 이번 두 집회를 통하여 예배당을 꽉 채운 성도들은 큰 은혜를 받고 말씀을 전도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