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새언약교회는 지난 2월 1일(주일) 교회설립 4주년 기념 및 이전감사예배를 LA 한인타운 한복판인 6가와 카탈리나로 옮긴 새성전에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다.

이날 예식을 위해 이용남(은혜세계선교교회) 오병익(건강한교회) 최아브라함(UCS 신학대학교 총장) 박용덕(남가주 빛내리교회) 최한오(나성성지교회) 손민호 목사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남가주 새언약교회는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라는 슬로건과 “오직예수, 오직성경, 오직믿음”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지난 2011년 1월 1일에 설립되었다.

담임 강양규 목사는 Sungkyul University(B.A)와 대한민국 육군 소령으로 전역했으며, 침례신학대학교(M.Div)와 Azusa Pacific University(D.Min), UCS 신학대학교 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