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이봉범 목사

안양지방회가 지난 3월 9일 주님의교회에서 제27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에 이어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충훈부교회 이봉범 목사가 지방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지방회의 주요 안건으로 금년 총회 대의원비는 작년과 동일하게 하기로 했다. 또한 총회임원선출방법에 대해 내년 지방회에서 제비뽑기로 하자고 결의하여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안양지방회는 총회임원으로 김윤석 목사(좋은이웃)를 총회 부서기에 추대하기로 만장일치 가결하였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이봉범 목사(충훈부) △부회장  이현실 목사(비산동), 최창수 장로(안양성결) △서기  이규수 목사(샘솟는) △부서기 김석태 목사(동안) △회계 강대일 목사(안양성결) △부회계 김태종 목사(한마음).
안양지방회주재기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