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최상현 목사

부천지방회가 지난 3월 5일 행복한교회(최상현 목사)에서 제27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에 이어 진행된 2부 회의에서 현 부회장인 최상현 목사(행복한교회)가 회장으로 선출되고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가 부회장, 김용태 목사가 서기로 각각 선출되었으며 부서기를 비롯하여 회계, 부회계는 연임하기로 하었으며 장로 부회장은 주찬양교회 김영달 장로가 선출되어 1년 동안 지방회를 섬기기로 하였다.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 등 각종 현안은 새로 선출된 임원회에 모두 일임하기로 하였으며, 지방회장 자격과 관련하여 헌장개정 청원서를 총회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부천지방회에서는 총회임원으로 김원교 목사(참좋은교회)를 총회 부총회장으로,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를 서기에 추대하기로 만장일치 가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