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지방회(회장 조영선 목사)가 선교부(부장 유상민 목사) 주최로 10월 11일(주)부터 14일(수)까지 참사랑교회 대예배실에서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를 강사로 연합부흥성회를 가졌다.
이번에 강사로 나선 이상문 목사는 ‘교회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시종일관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성령에 민감하여 믿음의 흔적을 남길 것을 강조하며 큰 은혜를 끼쳤고, 특별히 신개척교회 지원이라는 취지에 동감하여 사례비 전액을 헌금으로 드리기도 하였다.
인천서지방회는 지방회에 소속된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힘을 모아 7회째 연합부흥성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나온 헌금은 전액 적립하여 지방회 내에서 개척하는 교회에 각 500만원씩 개척지원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금껏 지원금과 함께 개척된 교회는 8개 교회로서 은혜 중에 부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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