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강사 김부열 목사(예성, 성현교회), 김용운 목사(기성, 울산옥동중앙교회), 오세한 목사(나성, 진리의 기둥교회)를 초청하여 남여선교회 주관으로 매 시간 큰 은혜를 경험하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었다. 

안강남부교회는 61주년을 맞이하여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서 기도하라’(마26:41)는 말씀을 주제로 하여 7일간의 기적(23-29일)의 특별새벽기도회와 3일 밤의 기적(수, 목, 금요일)이 초청 강사들의 삼인삼색(三人三色)의 특별한 메시지를 통해 지난날들의 삶을 뒤집어 보는 회개와 새 날의 비전을 품고 온 교회 성도들의 열정과 헌신의 축복의 시간들이었다. 

또한 매년 가을에 시행하던 ‘이웃초청잔치’를 금년에는 오는 성탄절 날로 변경하여 ‘이웃초청잔치’의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