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지방회(회장 박철수 목사)가 지난 11월 22일(주일)~24일(화) 제일성결교회(유재문 목사)에서 ‘하나님을 춤추시게 하자(시50:20-2)’라는 주제로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금번 성회는 울산 온양순복음교회 안호성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했으며, 안 목사는 ‘하나님의 피 맺힌 한을 풀어 주자’(한 영혼을 살리자)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성회 헌금은 지방회 교회 개척자금으로 사용되며. 지방회에서는 교회 개척자금으로 천만원과 3년간 월 삼십만원 씩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회를 통해서 서남지방회 개 교회와 성도들이 한 영혼을 살리는데 헌신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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