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가산쉼터교회(유현재 목사)가 지난 1월 9일(토) 오전 11시에 교회를 창립하고 지역복음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1부 감사예배는 이천남감찰장 민영채 목사(송산교회)의 사회, 지방회부회장 정순구 목사(신수교회)의 기도, 지방회장 박태준 목사(수곡교회)의 ‘영향력 있는 교회’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2부 창립식과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전상준 목사의 권면과 이상록 목사, 이충동 목사의 축사와 한규상 목사의 축도로 창립예배를 마쳤다.
이번 가산쉼터교회를 창립하고 담임목사로 취임한 유현재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성결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임은영 사모와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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