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늘푸른교회(이강춘 목사)가 지난 1월 17일 주일 오후 4시에 장로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지방회장 박태준 목사는 ‘옥합을 깨뜨리는 마음’이란 설교를 통해 충성스러운 직분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특별히 이날 임직식에서는 송진욱 김성헌 한규상 전상준 김정일 한은기 정순구 전승환 목사가 순서를 맡아 수고하였고, 여선교회의 특송과 현악 트리오의 연주를 통해 더욱 복된 예식이 되었다.
이날 장로 임직을 받은 김태경 장로는 “하나님과 교회에 최선을 다하는 충성된 종의 자세로 기쁘게 섬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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