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지방회 화성감찰회 소속 영신교회(한민 목사)가 지난 2월 5일(주일) 오후 3시 설립 21주년을 맞이하여 안수집사 안수식을 거행하였다. 담임 한 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백종성 목사(화성감찰장)의 기도, 장미경 목사(감찰회서기)의 성경봉독, 황철환 목사(지방회장)의 설교, 정병구 목사(감찰회회계)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황철환 목사는 ‘깨어 있으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직분을 받은 자로서 교회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내다보며 자신의 본분에 합당한 삶을 살며, 항상 준비된 일꾼으로 깨어 있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안수식은 임직을 위한 기도에 임종탁 목사가, 안수위원으로는 허진행 윤상희 곽삼환 황철환 한민 목사가, 권면 및 축사로는 허진행, 이철영 목사가, 축도로는 윤상희 목사가 맡아 수고했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안수집사 안수: 윤철구 이한형 배중돈.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