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북부감찰회 연합 제직세미나가 지난 1월 22일 오후 2시 30분 애양교회(이광구 목사)에서 김상렬 목사(창동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잠언과 창세기 말씀을 중심으로 ‘직원의 교회생활과, 신자간의 섬김의 도리, 소그룹을 통한 교회세우기’를 주제로 개최됐다.
김 목사는 강의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를 위하여 온전한 주일성수와 부지런함과 성령의 은혜가 충만해야 함”을 강조했고, “소그룹의 활성화를 위한 성도들의 교제와 훈련이 필요함”을 강의했다. “소그룹이 살아나야 교회가 광야와 같은 고난의 시기를 이길수 있다”는 말씀으로 제직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주었다.
이날 세미나를 위해 차익성 김명산 김상렬 선우담 박주동 신상록 이광구 안우형 김옥정 하명희 문성호 목사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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