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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지방회 목회자 평생교육 및 총회
신임 지방회장 신병수 선교사 선출… 사명 재무장
2017-09-22 오전 9:19:00    성결신문 기자   




‘성결의 복음 교회의 영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프리카지방회 목회자 평생교육이 지난 12일 부터 14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스텐버그에 위치한 노블팜스 선교센터 현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96회기 아프리카지방회 평생교육을 위해 총회에서는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와 조영선 노윤식 목사가 함께 참석했다. 

아프리카지방회 회장 이원준 선교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김경래 선교사의 기도후 김영준 선교사의 성경봉독과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저녁시간에 이어진 영성집회의 시간에는 이강춘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은혜의 말씀을 전했으며, ‘선교사와 목회자의 구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영선 목사가, ‘성결교회 선교정책과 사중복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노윤식 목사가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노윤식 목사는 강의를 통해 “한국성결교회 선교정책의 본질은 성결의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는 사도적 선교”라며 “복음의 순수를 전하는 선교, 소외된 이들을 위한 선교, 사도적 선교의 열정을 잃지 않는 선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지방회 총회에서는 신임원 선출도 있었다.  △신임회장에 신병수 선교사가 선출됐으며, △부회장 김금훈  △서기 백승렬 △회계 김영준 선교사가 각각 선출됐다. 
마지막날 오전에 진행된 간담회 시간에는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서로 기도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선교사는 “이번 평생교육을 통해 사역과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먼 나라까지 와서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해주신 목사님들에게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는 모든 선교사들이 진정으로 감사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신임회장 신병수 선교사는 “성결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프리카 땅에 성결운동의 씨앗을 미력하나마 열심히 심고 있다”며 “선교사라는 호칭에 부끄럽지 않도록 주어진 사명을 늘 마음 속에 새기며, 예성 선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역하겠으며 깊은 정성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성결가족들에게 감사하다” 고 인사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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